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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안 전 서남대 총장, 통합당 후보로 익산갑 총선 출마

김경안 예비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익산갑 선거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0.3.16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김경안 예비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익산갑 선거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0.3.16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김경안 전 서남대 총장이 16일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북 익산시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총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 출마는 전북과 익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한 전북도민과 익산시민의 준엄한 부름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30여년이 넘는 정치역정을 통해 힘들고 외로웠으나 다른 곳을 보지 않고 한길만을 걸어오며 전북발전을 위해 살아왔다”면서 “익산에서 남성고등학교와 원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지역을 사랑하고 항상 발전적 대안을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정치 인생의 정점을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전북발전과 익산의 웅비를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장은 공약으로 Δ새만금 배후도시 조성으로 인구유입 Δ이춘석 의원 추진한 홀로그램 개발사업 완성 Δ인수공통연구소 국가기관으로 승격 Δ질병관리본부 국무총리 직속, 부로 승격 Δ2단계 공공기관 유치 성공 등을 제시했다.

김경안 전 총장은 “30여년 정치권에 몸담아왔고 외길만을 고집한 강직함과 대학총장, 농어촌공사 감사, 전북도의원 3선의 철저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익산발전과 전북,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면서 “특정 정당과 출신이 아니면 당선이 힘들다는 익산이지만 미래를 위해 능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김경안에게 힘을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