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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신호 착각한 마티즈, 아반떼 들이받고 전복…1명 부상

16일 오전 10시2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진양교차로에서 마티즈가 아반떼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마티즈가 도로 한 가운데서 뒤집어진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16일 오전 10시2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진양교차로에서 마티즈가 아반떼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마티즈가 도로 한 가운데서 뒤집어진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16일 오전 10시2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진양교차로에서 마티즈가 아반떼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A씨(60·여)가 부상을 입었으며, 전복된 마티즈 운전자 B씨(50)와 동승자인 B씨의 아들 C씨(10)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직진신호를 좌회전 신호로 착각한 마티즈 운전자 B씨가 온종합병원~당감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다 연지교차로~온종합병원 방향으로 직진하던 아반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