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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평군 선별진료소 이동형 방사선 ‘보강’

[양평=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이동형 X-ray 장비와 대인소독기 등 장비 보강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은숙 양평군보건소장은 16일 “신속한 장비 확충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이 강화됐다”며 “시민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로 즉시 문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지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치단체가 선별진료소 내 이동형 X-ray를 긴급하게 설치할 경우 일시 사용을 허용했다.


양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보건소 이동형 방사선.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보건소 이동형 방사선.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청 출입자 무균소독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청 출입자 무균소독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이에 따라 10일부터 선별진료소 내 이동형 X-ray 장비 설치를 완료해 지역사회 의심환자의 조기진단 및 신속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양평군보건소는 2월26일부터 일반진료를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컨테이너 및 안심커(Drive Thru) 선별진료소를 매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방문객 및 의료진 보호를 위해 대인소독기 2대를 설치하고, 열화상카메라도 추가 확충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진력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