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관해 토론한다.
관훈클럽은 심상정 대표 토론회를 18일 오전 10시, 이 위원장 토론회를 19일 오전 10시에 각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심 대표는 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정당’에 대한 견해, 총선전략과 공천, 선거법 문제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관훈클럽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모든 참석자는 마스크를 쓰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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