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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없는 3월, FC서울은 온라인 통해 팬들과 적극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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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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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FC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멈춰선 팬들과의 만남을 온라인을 통해 이어간다. 2020시즌 K리그1 개막과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일정이 연기된 가운데 서울은 다양한 SNS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서울은 팬들의 아쉬움을 지우고자 서울은 지난 11일 팬들과 온라인 데이트를 진행했다. 주세종, 한찬희, 김주성이 출연해 40분 가량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세종은 본인의 결혼 계획을 밝히며 많은 팬의 축하를 받았고, 김주성은 서울오산고등학교 김진규 코치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또한 서울은 주세종, 한찬희, 김주성을 시작으로 ‘코로나 19 손글씨 챌린지’의 문을 열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회복을 기원하는 취지의 이벤트다.


서울은 시즌티켓 회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즌티켓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2020시즌 서울을 전망하는 앙케이트 이벤트가 준비됐다.

서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수단의 근황을 꾸준히 알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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