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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절 상담소'로 뽑혀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9년 청소년전화 1388 친절도 조사에서 전북 1위, 전국 6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사진=진안군 제공).2020.03.16.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9년 청소년전화 1388 친절도 조사에서 전북 1위, 전국 6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사진=진안군 제공).2020.03.16.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북에서 가장 친절한 청소년 상담소로 꼽혔다.

16일 진안군에 따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9년 청소년전화 1388 친절도조사에서 전북 1위, 전국 6위로 선정됐다.

친절도 조사 평가 항목은 최초 수신상태(20점)와 상담 진행 및 응대 태도(60점), 끝맺음(20점)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청소년 인구대비 상담실적 및 전년 대비 개선수준을 반영해 평가했다.

센터는 친절도 평가에서 대부분 만점을 받았고, 가점까지 획득해 총점 100.6점으로 100점 만점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와 관련, 센터는 1989년 설립돼 현재 4명의 상담사가 일반 청소년 상담과 위기 청소년 상담을 구분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모교육과 긴급구조,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돕고 있다.

허은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상담과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시설이 열악한 진안에 참 기쁜 소식"이라며 "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전문적인 청소년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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