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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참여자 모집

(사진=부평구청 홈페이지)
(사진=부평구청 홈페이지)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부평구는 4월 3일까지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전 가능한 유망 청년 기업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험 부족과 경제적 한계로 사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상가임차료와 마케팅비 등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재정 지원과 함께 창업 컨설팅도 제공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사업 신청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로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친 후 최종 6명(팀)을 선정,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경험 부족을 딛고 유망 청년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고용 인프라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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