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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소아암 환자 위한 마스크 직접 배달 등

[광주=뉴시스] = 마스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 마스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남구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마스크를 직접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스크는 지난 2017~2019년 남구보건소에 등록된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되며 1인당 10장이 지원된다.

10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에게는 아동용 면 마스크 10장, 10세 이상인 환자에게는 성인용 KF94 마스크 10장이 제공된다.

소아암 환자들은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외부에 의한 감염 요인을 차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실내·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으며 재활용이 안돼 하루에 최소 1장 이상이 필요하다.

◇남구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광주 남구는 경로당 등에서 건강강좌와 레크리에이션, 교양 등을 수행할 '2020년 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법인을 비롯해 비영리 법인·단체, 복지관, 시니어 클럽 등이다.

종교 및 정치, 소속 회원의 이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관, 단체를 비롯해 영리 목적 기관·단체,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에 적합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선정된 기관 또는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와 사업비가 지원된다.


◇광주 남부소방서 4·15 총선 투·개표소 소방 특별조사

남부소방서는 다음달 15일 열리는 총선을 대비해 관내 투·개표소 7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확인' '투·개표 당일 근무자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위법·불량사항이 확인될 경우 투표일 이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