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코로나19, 홍석천 식당도 피해가지 못한 이태원 연쇄 휴업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17 10:32

수정 2020.03.17 10:32

17일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방송인 홍석천씨의 식당(왼쪽 위)을 비롯한 많은 식당과 상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7일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방송인 홍석천씨의 식당(왼쪽 위)을 비롯한 많은 식당과 상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7일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방송인 홍석천씨의 식당(왼쪽 위)을 비롯한 많은 식당과 상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