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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시금형제작지원사업 참여업체 31일까지 모집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31일까지 ‘2020년 시금형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사진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청사 전경.2020.3.17/뉴스1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31일까지 ‘2020년 시금형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사진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청사 전경.2020.3.17/뉴스1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2020년 시금형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이후 양산 전 단계인 시금형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제작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신청업체 중 10개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9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고, 선정업체 중 일부는 양산 과정에 돌입했다.

신청 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조지훈 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북경제가 어렵지만, 제조업의 기술역량 강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다”며 “시금형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제작 이후 양산단계까지 원스톱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