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왕시 포일동에 거주하는 영화배우 나도율이 17일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에게 전해달라며 마스크 200매를 의왕시에 기부했다.
나도율은 “비록 아직은 유명 배우가 아니라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어려서부터 배우를 꿈꾸며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기부받은 마스크를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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