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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팬클럽 '남달라'와 함께 코로나 성금 3666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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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과 팬클럽인 '남달라' 회원들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작년 팬미팅에서 회원들과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성현(왼쪽 네 번째).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박성현과 팬클럽인 '남달라' 회원들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작년 팬미팅에서 회원들과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성현(왼쪽 네 번째).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파이낸셜뉴스]박성현(27·솔레어)이 펜카페 ‘남달라’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사회 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남달라 회원 253명이 모금한 1833만원과 박성현이 뜻을 더한 금액을 합쳐 총 3666만원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에 전액 전달됐다.

박성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마련이 쉽지 않은 사회소외계층분들에게 개인위생용품이 전달되어 스스로 기본 예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진정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 힘내서 함께 이겨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성현은 2015년 12월 서울 사랑의 열매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은 총 3억7000여만원이다. 박성현의 ‘남달라’ 팬클럽 또한 사랑의 열매 나눔 리더스 클럽으로 가입,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