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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툴젠과 대학내 동식물유전체교정연구센터 설립 협약

김종문 툴젠 대표(왼쪽)와 최종명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이 동식물 유전체교정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 뉴스1
김종문 툴젠 대표(왼쪽)와 최종명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이 동식물 유전체교정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툴젠이 ‘동식물 유전체교정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툴젠은 분자도구 개발 및 유전자가위 기술을 취급하는 생명공학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대 농생명과학대학 내 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된 툴젠은 앞으로 학내 연구자들이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용 시약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툴젠은 이긍주 교수 연구팀 주도로 유전자교정 페츄니아(일년화초류) 공동 개발, 학내 벤처인 ㈜MK바이오 및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 교수 연구팀 주도의 유전자교정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종명 학장은 “동식물 유전체교정 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수행해 온 다양한 협력연구를 이어나가 연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산학 협력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