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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광산갑 후보 "경선불복 조장 중단해야"

2020광주시민행동 기자회견에 반박
[광주=뉴시스]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단체라는 조직을 앞세워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2020광주시민행동의 행위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2020광주시민행동의 두 차례에 걸친 기자회견은 특정 후보의 단수공천을 목적으로 불·탈법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혼란을 조장하고 언론의 관심과 중앙당을 압박한 행위에 속한다"며 "2020총선광주시민모임의 명칭을 유사하게 복제해 유령 시민단체를 조직하고 이를 동원해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민주당과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명백한 범죄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대본부는 "2020광주시민행동 사무원들이 특정 예비후보 선거 캠프 조직원들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들은 거듭된 경선불복 조장과 공정해야 할 선거에 오직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불복의 정치에 함몰돼 아니면 말고식 황당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비판했다.

선대본부는 "이 방법 저 방법으로 해도 경선 후보자 확정 번복이 안되니 이제는 금품제공 설을 만들어 선관위에 신고하고 언론에 제보하고 있다"며 "주민화합을 목표로 그동안 아름다운 경선 승리를 위해 참고 이해하며 버텨왔지만 이제 법의 심판을 받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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