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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각국 부양책에 반등세

[파이낸셜뉴스] 유럽 주요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9% 상승한 5294.90으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25% 오른 8939.10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84% 상승한 3991.78을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3.27% 오른 2530.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감으로 전날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날 각국 정부의 잇단 경기 부양책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