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AI역량검사로 언택트채용 실시 “5월 공채 집에서 편하게 지원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채용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통해 5월 상반기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인기 건설사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인재의 지원 폭을 넓히고자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부터 AI역량검사를 통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정직, 성실, 겸손, 열정'이 기업의 인재상인 만큼 AI역량검사를 통해 기업문화와 잘 맞는 인재인지 확인할 계획이다.

추후 실무면접 단계에서도 AI역량검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해 면접관의 편견과 편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신입 공채 외에도 기업문화와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게 활발히 직무 별 수시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 최준명 인사담당자는 "인재채용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경영진의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마인드가 인재와 기업 모두의 성장기반이 되고 있다"며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인성과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건설은 인재양성을 중시해 호반장학재단을 별도 운영중이다.

지난달에도 240명의 장학생에게 격려편지와 총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만 추가로 호반회 장학금, 국제교류 장학금 등을 통해 우수인재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호반건설 2020 신입사원 상반기 공채는 오는 5월 호반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