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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20 11:53

수정 2020.03.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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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판매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한정판 굿즈(사진)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한정판 굿즈는 반세기가 넘는 역사 동안 변화한 칠성사이다 5가지 병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 감성에 맞게 다시 디자인했다. 음료 뿐만 아니라 문구류, 컵, 마그넷오프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였다. 한정판 굿즈는 칠성사이다 70주년 기념 온라인 홍보관 ‘리그린 빌리지’에서 판매된다.

문구세트는 1950~1960년대와 1970~1980년대 디자인 요소를 담은 2종으로 구성했다.

각각 노트 2종, 엽서 4종, 스티키 메모지 3종이 들어있다. 컵세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칠성사이다 별 디자인을 적용한 2종으로 제작했다. 컵 3개와 컵받침 3개가 포함돼 있다. 배지는 7종, 마그넷오프너는 4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50mL 용량의 칠성사이다 12병을 멀티박스에 담은 ‘빈티지 미니어처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플라스틱 보관 박스까지 축소 재현했다. 온라인에서 선 발매 되고, 향후 대형마트 및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는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리그린 빌리지에는 굿즈 판매 뿐만 아니라 70년 칠성사이다의 디자인 히스토리와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소비자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