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서 동해상으로..12일만에 도발
[파이낸셜뉴스] 합참은 21일 오전 북한이 평안북도 지역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북한의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9일 이후 12일 만이며 이달들어 세번째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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