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보내 6분 만에 A씨를 구조한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