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면서 안전한 빨래' 모정 깃든 암웨이 아기 옷 세탁 세제

암웨이 홈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 알로에베라 등 천연 원료 사용…·신생아 의류 사용 가능

[서울=뉴시스]한국암웨이 '암웨이 홈'의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민감하고 연약한 영·유아 피부를 지켜줄 세탁 세제가 나왔다.

한국암웨이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암웨이 홈'(Amway Home)은 저자극 세탁 세제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암웨이 홈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기 세탁 세제 'SA8'을 영·유아 특성에 맞춰 변주한 제품이다. 영유아 시기에는 옷의 세제 잔류물에도 알레르기가 쉽게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는 신생아 의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영유아가 옷을 입에 집어넣거나 얼굴에 비벼도 괜찮다.

증백제, 전인산염, 인공 색소, 보존제 성분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엄선한 형광 자연 유래 알로에베라 추출 성분 함유 영유아 특화 포뮬러로 개발됐다.

세계적인 생분해 기준(OECD 301B)을 충족한다. 소아청소년과전문의가 육안 점검해 피부 자극, 알레르기 유발 등이 없음을 확인했다.

글리세린과 코코넛 유래 성분을 담아 찬물 세탁에도 세정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자연 발효 곡물에서 추출된 스페셜 효소가 이유식∙초콜릿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 계열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소프트닝 효과를 갖춰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탁된 의류 감촉이 부드럽다.

한국암웨이 마케팅 이성진 부장은 "영유아 시기에는 조그만 자극에도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어 사용하는 세제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며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는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엄선된 과정을 통한 철저한 품질 검증으로 영유아의 깨끗한 피부를 오랫동안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2만6000원.

자세한 정보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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