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코로나19로 국내·외 농산물 판매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한편, 강릉시 관내 딸기 재배면적은 6ha로, 현재 18농가가 11월부터 5월까지 연간 180톤을 생산하는 등 강릉을 대표하는 겨울작목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릉 딸기 홍보 및 판로개척에 힘써서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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