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지수, 장중 1만 9000선 회복
닛케이지수는 개장 후 상승 폭이 1000 포인트를 넘어섰다. 장중 1만 9000선을 회복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가 전일 대비 11.37% 폭등 마감한 영향을 받아 일본 증시도 상승했다.
또한 7월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이 1년 공식적으로 연기되면서, 장래 불확실성이 일단 진정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