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일 누적판매량 14만개 넘어
전체 폐기 절감액 3억5000만원
전체 폐기 절감액 3억5000만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현재 전국 8000여 점포가 서비스 이용에 가입했고, 그 중 4500여 점포에서 실질적인 판매가 일어나고 있다. 서비스 개시 50여일이 지난 현재 누적 판매량은 14만여개에 달했다. 라스트오더 서비스 운영을 통한 전체 폐기 절감액은 매가 기준으로 3억5000여만원 정도다.
'라스트오더'는 롯데 엑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펀드투자 우수기업인 '미로'가 개발·운영하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