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노량진수산시장 드라이브 스루 판매 도입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26 14:16

수정 2020.03.26 14:16

26일 서울 노들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수산물을 사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차에 탄 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노들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수산물을 사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차에 탄 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노들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수산물을 사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차에 탄 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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