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내고 손씻기 동영상 찍고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사랑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베트남 국가대표팀 훈련이 중단된 가운데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위해 뛰고 있다.

30일 VNA통신 등 현지 언론등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에 5000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 감독의 기부는 지난 26일에 이뤄졌다.

그는 "베트남은 매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면서 "기부한 금액이 크지 않지만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이외에도 박 감독은 베트남의 코로나19 예방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박 감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챌린지에 나서서 코로나19 예방 홍보에 동참하기도 했다.

그의 손 씻기 챌린지 영상은 베트남 축구협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