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서 심곡본동 의류매장에서 불이 나 60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29일 오후 6시54분께 부천 심곡본동 모 의류매장 지상 3층짜리 1층 의류매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인 오후 7시23분께 진화됐다.
이날 불로 3층 원룸텔에 고립된 A씨(74)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의류매장 내부와 의류 1000여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89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의류보관용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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