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천만 명이 공적 마스크 샀다…전주比 44만명↑

총 공급량은 6111만개로 5부제 시행 전 보다 83% 증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약국에서 출생년도에 따라 1주당 1인 2매 구매가 가능하다. 2020.03.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지난 주(23~29일) 공적 마스크 공급량은 총 6111만개로 마스크 5부제 시행 전 주인 3월 첫째 주 보다 83%(2770만개) 늘었다.

공적 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은 총 2007만명이었다. 셋째 주 1963만명 보다 44만명이 더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

지난주 마스크 국내에서 생산한 마스크는 총 8351만개다. 3월 첫째 주 7272만개 대비 1079만개 증가했다.

수입량과 수입요건면제 추천을 합한 물량은 총 2709만개다.

이에 따라 생산・수입(수입요건면제 추천 포함) 전체 물량(1억 1060만개)이 2주 연속 1억 개를 넘었다. 첫째 주 보다 51%(3751만개) 증가했다.


이날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111만개다.

한편, 오늘부터 어린이가 사용하는 소형 마스크는 공급 횟수가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어난다. 그동안 총 4회(18~28일)에 걸쳐 311만개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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