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재대로변 중심기능 육성과 굽은다리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강동구민회관·홈플러스 부지 연계 개발을 위해 강동구와 ㈜메리디안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1988년에 건립된 강동구민회관은 굽은다리 역세권이다. 주거 밀집지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문화, 체육, 예술 등 공공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구는 구민회관 부지를 서울시로부터 매입해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건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특히 구민회관이 있는 천호동은 인구에 비해 기반시설이 열악해 실내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 문화·체육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민회관-홈플러스 연계개발은 강동구의 부족한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면서 역세권 도시재생 민·관 협력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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