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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81년생’ 박승애 신임 대표이사 파격 선임

지란지교소프트, ‘81년생’ 박승애 신임 대표이사 파격 선임

지란지교소프트는 1981년생 박승애 신임 대표이사( 사진)를 파격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06년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2012년 지란지교소프트 영업팀 대리로 입사했다. 이후 2015년 B2B 사업부 영업마케팅팀 팀장, 2018년 오피스웨어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지난 8년간 영업, 기획, 마케팅 등 일선 업무를 바닥부터 경험하고 담당하는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무부터 리더십까지 고루 갖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박 대표는 중소기업 기술유출 방지 및 핵심기술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박 대표가 주도했던 지란지교소프트의 주요 제품인 오피스키퍼는 중소기업 시장에서 클라우드형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만들어냈으며, 그 결과 매년 평균 고객이 17%, 매출은 64% 각각 증가해 지난해 기준 1만3000여 고객이 사용하는 DLP로 자리매김했다.

박 대표는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환경을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라는 미션 아래 정보 유출 보안이 강화된 업무 생산성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판매 방식을 구독형 방식으로 전환하며 고객사 규모 한정 없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란지교소프트를 성장시킬 계획이다.

박 대표는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구성원들이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구성원 개인 역량의 합이 전체가 됐을 때 더욱 시너지가 나는 조직, 구성원이 성장하고 그 성장 동력으로 성과를 내어 보안이 뛰어난 업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SaaS 전문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