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SF9 겸 배우 로운이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데이빗 P. 스미스)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가운데 로운의 더빙 현장 스틸과 소감이 공개됐다.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국내 더빙판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최근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운이 목소리 더빙 연기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롤: 월드 투어'에서 준비성 철저한 '파피'의 친구 '브랜치' 역으로 전격 발탁된 로운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브랜치'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공개된 더빙 현장 스틸 속 깜찍한 브랜치 인형을 들고 있는 로운의 모습은 브랜치와 로운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진지하게 목소리 연기에 임하는 모습에서는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어 브랜치로 완벽 변신한 로운의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 목소리 더빙 연기와 노래를 모두 능숙하게 소화해낸 로운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메가박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로운은 "저뿐만 아니라 '파피' 역의 웬디 선배님까지 참여한 '트롤: 월드 투어'는 귀엽고 유쾌한 트롤들은 물론, 세상 모든 음악이 쏟아지는 신나는 뮤직 배틀로 관객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K-팝 트롤로 깜짝 변신한 레드벨벳 선배님들의 '러시안 룰렛'부터 싸이 선배님의 '강남스타일'까지 등장한다"고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트롤: 월드 투어'는 오는 4월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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