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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요기 베어' 성우 줄리 베넷,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뉴스1

입력 2020.04.03 09:14

수정 2020.04.03 09:14

만화시리즈 '요기 베어' © 뉴스1
만화시리즈 '요기 베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요기 베어'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미국의 성우 겸 배우 줄리 베넷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2일(이하 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버라이어티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줄리 베넷은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1932년생인 줄리 베넷은 연극, 라디오, 여러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만화 시리즈 '요기 베어'에서 신디 베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1997년 방송된 '스파이더맨' 만화 시리즈에서 메이 숙모 목소리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