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분당선·SRT의 트리플역세권 형성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4·15총선 미래통합당 김민수 경기 성남시 분당을 후보는 4일 "SRT 분당역사 및 컨벤션 단지 설립은 저의 대표적인 공약으로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오리역이 인근 정자역이나 서현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느리고 정체되어 있던 부분에 공감한다”면서 “교통 기능인 역사 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항터미널과 면세점, 컨벤션센터 유치를 통해 SRT 분당역사를 제주에 버금가는 국제컨벤션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RT 분당역사가 위치할 성남 분당과 용인 수지 등 경기 남부 지역은 수도권 최대 인구밀집 지역으로 200만의 배후 수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수서와 동탄 40km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용이한 점을 필요성으로 들었다.
또한 김 후보는 분당 지역은 판교테크노밸리, 네이버, 카카오, 분당서울대병원 등 사업체와 유동인구 등 배후가 풍부한 만큼 분당 SRT역사 내에 공항터미널과 면세점, 컨벤션센터를 유치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국제컨벤션 단지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김 후보는 SRT분당역 신설 이외에도 ▲8호선 도시철도 연장 ▲분당선 급행열차 도입 ▲신분당선 연장추진 ▲트램노선 확장 추진 ▲서울 톨게이트를 분당톨게이트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분당을 ‘명품교통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통정책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학군장교(41기) 출신의 중앙대 창업학박사학위를 받은 41세의 젊은 후보로 한국창업진흥협회장, 여의도연구소 차세대브랜드위원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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