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2작전사, '코로나19' 최전선서 휴일도 없이 임무수행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05 11:10

수정 2020.04.05 11:10

2작전사령부 예하 201특공여단 간부들이 달성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빠져나가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2작전사령부 제공
2작전사령부 예하 201특공여단 간부들이 달성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빠져나가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2작전사령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2작전사령부(이하 2작전사)는 예하 201특공여단 간부들이 달성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빠져나가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특히 2작전사는 지난 2일부터 서구 구민운동장, 달성군 도깨비 시장,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동구 박주영 축구장에 설치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지원 간부 50명을 투입해 휴일도 없이 5주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