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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IRIS SaaS' 출시

모비젠,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IRIS SaaS' 출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자회사인 빅데이터 전문 기업 모비젠이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 ‘IRIS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모비젠 ‘아이리스’는 기업 빅데이터 사용 환경에서 빅데이터의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의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분석 파이프라인 프레임워크에 의한 시스템 엔지니어와 데이터 분석가 사이의 사일로를 제거해 분석과 실험에 집중할 수 있는 분석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IRIS SaaS’는 기존 아이리스를 클라우드에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빅데이터에 손쉬운 접근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현재 IRIS SaaS는 ‘IRIS Analyzer’와 ‘IRIS Studio’ 두 가지 제품을 제공하며 별도 설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IRIS SaaS의 주력 제품인 ‘IRIS Analyzer’는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IRIS SaaS 웹페이지에서는 비전문가를 위한 매뉴얼과 튜토리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IRIS SaaS는 가입 후 2주간 제품 사이트를 통해 무료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비젠 이세연 사업총괄 부사장은 “온프레미스 형태의 서비스를 IRIS SaaS 오픈으로 당사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