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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펀딩, 지식재산 투자자 연결 서비스 특허 등록

코리아펀딩, 지식재산 투자자 연결 서비스 특허 등록

[파이낸셜뉴스] P2P기업 코리아펀딩이 지식 재산 담보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추가 특허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관련 특허의 정식 명칭은 ‘P2P담보 대출 금융 기술을 이용한 지식 재산 홍보 및 투자자 연결 서비스 방법과 그 장치(등록번호- 10-2097210)’이다.

이번 특허는 지식 재산을 담보로 설정해 대출을 실행함과 동시에 지식 재산을 널리 홍보한 후 그 가치를 존중하는 투자처와 대출자를 연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지식재산의 범위는 산업재산권, 소설, 연극, 음악, 미술, 건축물에 관한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도메인 주소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 등 매우 다양할 수 있다.

우선 지식 재산을 담보로 펀딩 등록 시 상품 안내페이지에 지식 재산의 가치 분석 및 평가 자료를 첨부한다. 투자자들은 이를 열람할 수 있다. 코리아펀딩 측은 평가 자료 내용은 투자자의 눈높이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대출 상품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는 평가 자료에 대한 조회 수를 확인함으로써 다른 투자자가 관심 있는 지식 재산이 무엇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조회 수가 높은 경우 유망한 지식 재산으로 선정해 코리아펀딩 메인 페이지에 등록된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지식 재산의 가치 창출과 관련 펀딩 상품의 기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받았다”며 “대출자가 엔젤 투자자와 만남을 통해 지식 재산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코리아펀딩이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