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해외입국자와 확진자 밀접촉자 등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자가격리자 신체활동키트’를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한된 신체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Δ15분 순환운동 포스터 Δ간단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밴드 Δ복부둘레 측정 종이줄자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가격리자 신체활동키트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을 회복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사회생활,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 불규칙한 식사 및 수면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실내 및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건강체조송, 체조동영상 등 건강정보도 지속적으로 홍보·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7일 현재 고양시 자가격리자는 12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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