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수영구는 수영강변 갈맷길 일원에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수영강변 초입부에는 장미꽃 조명과 미디어글라스(Media Glass)를 설치했다.
이 미디어글라스를 통해 계절과 어울리는 미디어 아트와 수영구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영상물이 상영될 예정이다.
산책로 2km 구간에는 수목투광등과 열주등을 설치해 은은하고 부드러운 파노라마 빛을 연출했다.
좌수영교와 전망데크의 어두운 하부공간을 밝히고, 수영강변의 넓은 데크공간에 난간등, 고보프로젝터, 반지형 포토존을 설치해 안전성을 키웠다.
이를 통해 수영강변에서 낮과는 또 다른 다채롭고 멋스러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수영구 관계자는 "새롭게 꾸며진 수영강변 산책로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수영강변이 문화예술지구로서 다시 걷고 싶은 길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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