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생후 1년 골든타임 잡아야 평생 건강하다"

- 로얄캐닌, 어린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소개 
- 반려견·반려묘 건강은 생후 1년까지 관리가 평생 건강을 책임질 정도로 중요
-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항산화 복합물’, 뼈 성장에는 ‘칼슘&인’, 편안한 소화에는 ‘LIP 단백질’과 ‘프리바이오틱스’가 도움


[파이낸셜뉴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ly)과 자신처럼 아끼는 ‘펫미족’(Pet=Me)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반려인들이 많다.

이에 로얄캐닌은 9일 어린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소개했다. 로얄캐닌은 생후 6개월까지 수 백만 세균과 싸워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항산화 복합물’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막 태어난 강아지·고양이는 면역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어미로부터 받은 모체이행항체에 의존한다. 그러나 이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사라지는데 생후 12주가 지나면 대부분 소실된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에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소 섭취에 신경써야한다.

특히, 생후 4주에서 12주는 선천적 면역력의 감소와 자가 항체의 생성이 교차하는 시기로 ‘면역 공백기’가 발생하는 가장 취약한 기간이다.
이 시기는 백신 접종을 놓아 면역 항체를 끌어올려주며, 면역계 발달을 위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 C, E, 루테인, 타우린 등의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며,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항산화 복합물’이 함유된 사료를 먹이는 것이 좋다.

로얄캐닌의 최우연 수의사는 “반려견·반려묘의 평생 건강을 위해서는 생후 1년 동안의 영양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급속한 성장에 따른 높은 에너지가 요구되며, 소화기가 완전히 발달되지 않고 면역력도 취약해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