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지난 2017년 1월 개봉해 관객 372만명을 극장으로 들였다. 한국 개봉 일본영화 흥행 순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신비스러운 비밀 이야기다.
영화는 전국 메가박스 극장 일반관 및 MX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일반관은 5000원, MX관은 8000원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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