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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엽문4: 더 파이널', 하루 2000명↑ 동원해 9일째 1위

뉴스1

입력 2020.04.10 10:00

수정 2020.04.10 10:00

영화 엽문4: 파이널 포스터 © 뉴스1
영화 엽문4: 파이널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9일째 1위를 지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객들의 발길이 끊어진 상황에서 하루 2000여명을 동원하며 근근이 1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엽문4: 더 파이널'은 지난 9일 하루 223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만 1007명이다.

'엽문4: 더 파이널'은 개봉 2주차 들어 하루 2000여명에 불과한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엽문4: 더 파이널'의 뒤는 '1917' '오픈 더 도어' '주디' 등이 잇고 있다.
'1917'은 같은 날 1938명을 동원해 2위, '오픈 더 도어'는 1448명을 동원해 3위, '주디'는 1279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극장의 관객 기근은 계속되고 있다.
신작들이 개봉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인기 영화들을 재개봉하는 기획전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년과 같은 관객을 모으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