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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60명 채용 'CEO가 취준생 궁금증 해결"

페이스북 통해 사전 질문 접수 중 
우수인재 위해 다양한 채용방식 선보여

경기도시공사, 60명 채용 'CEO가 취준생 궁금증 해결"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공채 채용과정에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CEO가 직접 궁금한 사안에 대해 답변하는 등 다양한 채용방식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시공사는오는 5월 23일 필기시험, 6월중 면접을 거쳐 6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오는 16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채용에 관련된 궁금증을 사전접수 받는고, 접수된 질문은 CEO가 직접 나서서 유튜브 라이브로 대답해줄 예정이다.

또 도시공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채용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기존의 경직되고 일방적인 회사소개를 벗어나 취준생들의 궁금증에 대해 임직원들이 직접 대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다.

입사 2개월된 신입사원부터 인사부장까지 출연해 △신입사원들의 찐심 △인사부장과 직원들의 잡플래닛 읽기 △실무자들의 회사소개서 작성 등 공사의 장단점과 직무경험, 면접팁 등을 공유한다.

CEO가 직접 출연하는 유튜브 라이브는 이달 21일 오후 3시부터 공사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직원들이 참여한 3건의 제작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도시공사 이헌욱 사장은 “3기 신도시 개발과 주거복지 사업 등 경기도 주거문제를 책임질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새로운 홍보방식을 도입했다”며 “향후에도 구직자들이 보다 쉽게 회사를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