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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테이션, 로보어드바이저 ‘시그널엔진’ 1분기 거래액 150억원 넘어

파이낸셜뉴스
머니스테이션, 로보어드바이저 ‘시그널엔진’ 1분기 거래액 150억원 넘어

핀테크 스타트업 머니스테이션은 자사의 로보어드바이저 ‘시그널엔진’ 이용고객의 올해 1분기 증권 거래금액이 15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3월 시그널엔진을 이용해 개인투자자가 투자한 금액만 130억원으로 직전 월 대비 800% 상승하며 1분기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출시 3개월만에 사용자의 누적 투자금액이 15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김민성 머니스테이션 CIO는 “기업부설연구소 시그널랩(SignalLab)의 첫 성과물인 시그널엔진은 AI로보어드바이저 중 거의 유일하게 국가 R&D과제 선정을 거쳐 상용화에 성공한 검증 받은 금융공학 기술이다”라며 “국내주식 뿐 아니라 해외주식, 펀드, 파생상품, ETF등 다양한 금융자산의 가격흐름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증권사 및 투자기관과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증권사의 증권거래앱(HTS/MTS)을 설치하면 누구나 시그널엔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한금융투자 증권거래앱 알파의 ‘스톡마켓’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모의거래 HTS’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사가 무료로 제공 중인 금융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및 투자정보 블로그 등의 부가서비스 구독자 수도 2만 명에 달한다.

시그널엔진 서비스는 기관투자자와 퀀트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헤지펀드 등에서 사용되는 검증된 투자전략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대상, 기대손익, 거래시점 등을 그림을 통해 명확히 보여주어 주식 초보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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