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임성 기자,김정근 기자 = 4.15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이른 아침 서울 광진구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고 후보는 이날 오전 5시55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3동 제1투표소에 도착했다. 남색 바지정장 차림의 고 후보는 운동화를 신고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고 후보는 다른 유권자들과 마찬가지로 손소독 후 비닐장갑을 끼고 체온 측정 후 투표소에 입장했다. 줄을 서서 투표소 입장을 기다리는 중 주민들이 아는 척을 하자 고 후보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고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는 민주주의 꽃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줬으면 좋겠다"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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