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정점식 미래통합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가 4·15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전 1시11분 통영·고성 선거구의 개표가 87.91% 진행된 가운데, 정 후보가 5만3324표(58.7%)를 얻어 3만5024표(38.55%)를 받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정 후보는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20%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번에도 리턴매치로 치러져 지역구를 수성했다. 지난 1년 동안 지역을 위해 동분서주했다는 평가다.
그는 통영에 해양케이블카 설치 등 관광산업 육성과 섬 지역 관광인프라 구축, KTX통영·고성 역사 유치, 자란만 해양치유센터 조기 완공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통영시, 고성군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통영과 고성의 경제를 꼭 살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칙을 되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진짜 열심히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 약력
Δ1965년 고성 출생 Δ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 Δ(전)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장 Δ(전)창원지검 통영지청장 Δ(전)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 Δ(전)대검찰청 공안부장 Δ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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