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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블렌딩 차 ‘르블렌’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20 10:59

수정 2020.04.20 10:59

HK이노엔, 블렌딩 차 ‘르블렌’ 선봬
HK inno.N(HK이노엔, 구 CJ헬스케어)이 블렌딩 차 브랜드인 ‘르블렌’을 론칭하고 신제품 2종으로 RTD(Ready To Drink)차 음료 시장 재편에 나선다.

RTD 차 음료 시장은 2018년 기준 3300 억 원 규모다. 기존 소비자들이 갈증해소 목적으로 RTD 차 음료를 마셨다면, 최근에는 건강 관리 목적으로도 차를 마시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RTD 차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면서 HK inno.N은 블렌딩 차 브랜드로 ‘르블렌’을 론칭하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

‘르블렌’은 브루잉 기법을 적용해 과일과 허브가 조화를 이룬 HK inno.N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다.

허브추출분말을 사용하는 타 제품들과는 달리, 르블렌 제품들에는 최적의 온도로 재료를 그대로 우려내는 티 브루잉 기법을 적용했다. 이렇게 탄생한 신제품은 ‘르블렌 자몽 히비스커스’, ‘르블렌 피치 캐모마일’ 등 두 종류다.


HK inno.N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허브와 과일을 조합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르블렌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RTD 블렌딩티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