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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제진흥원, 온라인유통 마케팅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22 08:54

수정 2020.04.22 08:54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실시하는 '아이디어스 온라인마케팅 교육' 포스터. 사진=경북도경제진흥원 제공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실시하는 '아이디어스 온라인마케팅 교육' 포스터. 사진=경북도경제진흥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새바람 행복실현을 위해 오는 28일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유통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지난 1월 '아이디어스'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백패커와 체결한 '경북 제품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교육 참여대상은 '코로나19'로 불황을 겪고 있는 도시청년시골파견제 대표와 지역 소상공인(핸드메이드 작가) 전체로 범위를 확대, 생방송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 1부는 온라인 유통마케팅 특강과 2부는 아이디어스(idus) 입점을 희망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개별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경북지역 소상공인의 아이디어스 입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유통마케팅 교육' 또는 아이디어스 입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 청년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지원사업 참여자 중 아이디어스에 입점해 활동 중인 22명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은 각자 활발히 역량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3월 기준으로 1인 최대 880만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