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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이상이 말실수로 이상엽X이민정 '이혼' 알았다

뉴스1

입력 2020.04.26 20:31

수정 2020.04.26 20:31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이민정과 이상엽이 이혼한 사실을 알게 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는 윤재석(이상이 분)과 송다희(이초희 분)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다희는 윤재석의 말실수로 윤규진(이상엽 분)과 송나희(이민정 분)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윤재석은 이초희에 "이혼한 거 맞고 한 집에 살고 있긴 하다"라며 "식구들한테는 당분간 비밀로 할 거래요. 식구들에게 상황 봐서 얘기한다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송다희는 "미쳤어. 말도 안 돼.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언니가 얼마나 똑 부러지는 사람인데. 우리 언니는 말도 안 되는 일은 절대 안 하고 사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이해가 안 돼서 그래요. 왜 이런 걸 비밀로. 대체 언제 그런 거래요?"라며 물었다.



윤재석은 "나 입국 무렵인 거 같으니까 한 달 반 전쯤에?"라고 말을 던졌다. 송다희는 곰곰이 생각을 하다 "나 때문이구나. 내 파혼 때문에 그래서 말 못 한 거야. 안 그래도 엄마 아빠 충격받았는데 거기다 대고 차마 이혼 소리 못하겠기에"라며 미안해했다.


윤재석은 "타이밍이 안 맞은 거지. 뭘 또 사돈 때문이래"라며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