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홈플러스, ‘4990원 무적 와인 2탄’ 美 카퍼릿지 3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30 11:27

수정 2020.04.30 11:27

모델들이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미국 카퍼릿지(COPPER RIDGE) 와인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들이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미국 카퍼릿지(COPPER RIDGE) 와인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미국 ‘갤로’와 손잡고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와인 카퍼릿지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최강 가성비에 도전하는 ‘무적 와인’ 시리즈의 2탄으로 선보이는 카퍼릿지 와인은 미국 최대의 와인회사인 ‘갤로’ 사(社)와 홈플러스가함께 협업해 선보이는 와인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을 대표하는 화이트진판델(로제)을 포함해 까베네쇼비뇽(레드), 멜롯(레드) 등 3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병(750ml)에 4990원.

‘카퍼릿지’는 15년 이상 미국 내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와인으로, 현지 레스토랑에서 먼저 가격과 품질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믿고 마시는 데일리 와인’으로 유명하다.

카퍼릿지를 생산하는 ‘갤로’는 1933년 설립된 이후, 예술적인 포도재배와 와인양조, 지속 가능한 와이너리 시스템과 전 세계적으로 갖춰진 유통망을 통해 130여개의 와인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세계 최대규모의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성장했다.
미국 내수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와인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프리미엄 와인으로 집중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상황에 맞출 수 있는 와인과 스피리츠를 생산·유통하고 있다.

현재 홈플러스에서도 리빙스톤, 칼로로시, 윌리엄힐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가성비 와인부터 고급까지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와이너리로 꼽힌다.


한우성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지난 3월 ‘무적 와인’ 시리즈의 1탄으로 선보였던 호주 ‘체어맨’ 와인이 출시와 동시에 초저가 가성비 와인으로 큰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5월의 계절과 어울리는 카퍼릿지 와인을 2탄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최강의 가성비를 지닌 와인들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