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 대구가톨릭대가 유일하다.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단계별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프로그램별 특화 사서를 배정해 운영했다.
또 학술정보관리시스템 개선,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 등 우수한 정보화 환경을 구축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메이커 스페이스, 체험형 AR/VR 공간, 창의·융합 러닝 커먼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 교육 공간과 도서와 스터디룸을 갖춘 북카페를 조성하는 등 학습·문화·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일환 중앙도서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우리 도서관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학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돼 매년 한국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단체상은 1300여개 전국 도서관 중 13개 기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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