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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김지영·박호산 세월호 다큐 '유령선' VOD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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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김지영·박호산 세월호 다큐 '유령선' VOD 서비스
[서울=뉴시스]영화 '유령선' 예고편(사진=엣나인필름 제공)2020.04.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세월호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유령선'이 4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령선'은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누가, 어떻게, 왜 조작했는지를 과학적 가설을 통해 증명하고자 시도한 추적 다큐멘터리다.

세월호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데이터 조작을 기획한 자는 누구인지, 어떻게 유령선이 만들어졌는지, 왜 데이터 조작을 했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을 CG로 구현했다.

'그날, 바다'를 제작한 방송인 김어준과 김지영 감독이 참여했고, 배우 박호산이 해설을 맡았다.

VOD 서비스는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Seezn, U+모바일tv, 네이버시리즈, CJ TVING, WAVVE, 구글플레이, 곰TV, 카카오페이지,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유령선' 측은 VOD 출시를 맞아 전작인 '그날, 바다' VOD 할인 이벤트를 연다. KT Olleh TV, LG U+ TV, 네이버 시리즈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그날, 바다'는 4년에 걸쳐 정부가 내놓은 세월호 AIS 데이터 전체를 분석해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물리학적으로 접근한 다큐멘터리로 정치·시사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54만명에 이르는 관객이 관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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